디크립트에 따르면 일본 도쿄 대학과 미국 콜롬비아 대학이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컨트렉트를 활용한 디지털 법정을 개발했다. 디지털 법정은 경매, 계약서 또는 상업 분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법원을 활용할 경우 기존 소송에 수반 되는 소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도쿄 대학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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