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은 시가총액 맞추려면 19만 달러 도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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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분석가 피트 리조(Pete Rizzo)는 12월 31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은(Silver)과 같아지기 위해선 약 19만 달러까지 상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와 전체 공급량을 기준으로 한 단순 계산이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의 장기적 상승 가능성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매우 강세(insanely bullish)'라는 표현을 덧붙였다. 은은 대표적인 안전자산 중 하나로, 현재 시가총액 약 1.4조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