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권한대행 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가 1월 7일(현지시간)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마두로 대통령과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의 구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마두로 대통령 부부 구출 ▲국내 평화 보장 ▲정치안정 유지 등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국가 주권과 안보 수호'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국민 통합과 경제 회복을 강조하며, 기존 경제 계획에 따라 생산 및 생필품 공급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