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 워처구루(Watcher.Guru)는 8일(현지시간)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총 33조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사상 최대 수치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USDT, USDC 등 달러화에 연동된 디지털 자산으로, 암호화폐 간 거래나 송금, 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최근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자산의 가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전 자산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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