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고용 지표 발표 12시간 전 수치 공개…공식 수치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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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12월 미국 고용 보고서 내용이 담긴 그래프를 게시했다. 해당 자료에는 올해 1월 이후 민간 부문에서 65만4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는 미 노동부가 이날 공식 발표한 수치와 정확히 일치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은 공식 발표 시각보다 약 12시간 앞서 공개됐다. 일반적으로 대통령은 주요 고용 통계에 대해 발표 하루 전에 사전 브리핑을 받는다.

이번 사전 공개가 의도된 유출인지, 정보보호 규정 위반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