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bit 해커, 8,535 ETH 토네이도로 탈취

| 토큰포스트 속보

컴퓨팅 검증 플랫폼 트루비트(Truebit)가 최근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약 8,535 ETH(약 2,636만 달러 상당)의 손실을 입은 가운데, 해당 자금이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를 통해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다. 온체인 분석가 유진에 따르면, 해킹은 이틀 전 발생했으며, 한국시간 1월 11일 오전 기준 해커들이 토네이도를 통해 전액을 이동시킨 것이 확인됐다.

토네이도캐시는 익명성을 보장하는 이더리움 기반 믹싱 서비스로, 이처럼 탈취한 자금을 추적 회피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은 해커들 사이에서 흔히 사용된다. 트루비트 측은 이번 해킹 경위와 피해 복구 방안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