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아노마(Anoma) 공동 창립자 크리스토퍼 고스는 1월 11일 코스모스(Cosmos) 생태계가 사실상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프로젝트가 운영을 중단하거나, 유지보수 단계로 전환되거나, 코스모스를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례로 프라이버시 중심 체인 펜움브라(Penumbra)의 서비스 종료, 탈중앙화 거래소 오스모시스(Osmosis)의 리소스 이전, 노블(Noble)의 생태계 이탈 등을 언급했다.
코스모스는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목표로 한 생태계로, 다양한 체인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 IBC(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기술로 연결돼 있다. 그러나 최근 주요 프로젝트의 이탈과 활동 중단이 이어지며 생태계의 성장 정체와 위축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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