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 법무부(DOJ)가 연준에 형사 고발을 경고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워처구루(Watcher.Guru)의 1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DOJ가 연준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있으며, 금리 결정을 두고 정치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발언을 영상 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발언이 사실일 경우,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과 미국 통화 정책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으며, 금융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낮춰야 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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