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Tom Lee가 Bitmine의 주식 증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13일 PRNewswire에 따르면, Lee는 최근 공개한 주주 서한에서 “Bitmine은 현재 5억 주의 발행 한도가 거의 소진됐다”며 “ETH 축적 속도를 유지하려면 주식 발행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itmine 정관에 따라 증자는 유통 주식의 50.1% 이상 찬성이 필요해 고난도의 승인 요건을 요구한다. 이에 Lee는 오는 1월 15일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 전까지 증자 안건에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며 주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조치는 Bitmine이 장기적으로 ETH를 축적해 나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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