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2026년, 은행권 비트코인 전면 채택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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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공동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은행 업계가 비트코인을 본격 채택할 준비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수조 달러 규모의 은행 산업이 비트코인 채택에 나설 것"이라며, "2026년은 은행들이 비트코인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일러는 그간 기관 투자자와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도입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번 발언은 은행 시스템 주도의 대대적인 비트코인 도입 가능성을 높게 본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나왔으며, 향후 기관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