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2026년 2월 9일 소규모 투자자 대상으로 한 '100온스 은 선물 계약'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현재 미국 규제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CME 금속 사업을 총괄하는 진 헤닉(Jin Hennig)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에너지 전환 가속화 상황에서 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상품 출시로 더 많은 거래자들이 유동성과 효율성이 높은 은 선물시장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빈후드 마켓의 JB 매켄지(JB Mackenzie) 부사장은 “이번 은 선물 계약이 개인 투자자가 낮은 자본금으로 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상품은 금리 인상 이후 원자재 투자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해진 투자 포트폴리오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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