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보안 스타트업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이 최근 2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Axios를 인용해 PANews가 1월 14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기업 가치는 약 1억 2천만 달러로 평가됐다.
프로젝트 일레븐은 양자컴퓨터의 발전에 따라 기존 암호화 알고리즘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응해, 양자 내성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해당 기술을 통해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과 암호 자산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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