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LBank가 애플페이(Apple Pay)와 구글페이(Google Pay)를 이용한 암호화폐 간편 구매 기능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USD코인(USDC),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을 수수료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결제 후 자산은 즉시 현물 계정에 입금되며, 기존 복잡하던 법정화폐 입금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LBank는 이번 기능 확장을 통해 신규 이용자의 첫 암호화폐 구매 및 입금 절차를 더욱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보안 면에서도 생체인식(페이스ID, 지문인식)과 카드 정보 토큰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과 결제 사기 위험을 줄였다. 회사 측은 “법정화폐 입금 과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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