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은행들, '12월 PCE 지표'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 경고

| 토큰포스트 속보

최근 비트코인과 금 가격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은행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국의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거래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바클레이스와 모건스탠리 소속 경제학자들은 이번 PCE 지표를 각각 2.8%, 2.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가 성장은 둔화되는 반면 물가는 급등하는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상황으로 다시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같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