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보유된 BTC 909개 이체…ETH 고래 2,500개 매도

| 토큰포스트 속보

13년간 이동이 없던 지갑에서 909개의 비트코인이 전송됐다. 초기 구매 가격 대비 약 13,900배 상승한 규모로, 시장에서는 매도 목적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재무 관리업체 FG Nexus가 보유 중이던 이더리움 중 2,500개를 시장에 매도했다. 총 규모는 약 1,200만 달러 상당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한 고래는 최근 5일간 BTC, ETH 등 주요 자산의 매수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2,312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청산이 이뤄지면서 단기적인 하방 압력이 우려된다.

한편, 또 다른 고래 주소에선 1만3,000 ETH(약 4,175만 달러 상당)를 Galaxy Digital OTC 지갑으로 이체한 정황도 포착돼 시장의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