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펑크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익명의 고래 투자자가 하루 평균 450 BTC를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하루 약 900 BTC가 새로 채굴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채굴량의 절반 이상을 단독으로 수급하는 규모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해당 고래의 정체와 의도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며, 시장 유동성과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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