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L Ventures 창립 파트너 펑 리우(Feng Liu)에 따르면, 글로벌 양적 헤지펀드 QRT가 홍콩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펑 리우는 23일 X(구 트위터)를 통해 QRT가 홍콩 중환(IFC) 2기 빌딩 6개 층을 임차했으며, 내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암호화폐 트레이딩 부문(Crypto Desk)의 운영도 병행하고 있으며, 암호화 자산 분석, 양적 리서치, 트레이딩 관련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QRT는 과거 크레디트스위스 런던 퀀트 팀에서 출발해 MBO(경영진 인수)를 통해 독립한 펀드로, 블룸버그는 이를 “4.5조달러 규모의 헤지펀드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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