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암호화 기업 자마(Zama)가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진행한 첫 ICO 'Zama 공개 입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억1,850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2026년 1월 24일 진행된 이 공개 입찰은 더치 옥션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완전 동형 암호화(FHE) 기술을 도입해 개인정보 보호에 주력했다. 이번 입찰에는 11,000명 이상이 참여해 약 24,700건의 입찰이 접수됐고, 최종 청산 가격은 0.05달러로 결정됐다. 총 수요량은 계획보다 약 318% 초과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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