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는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 제공업체 탈로스(Talos)의 B 시리즈 확장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규모는 4,500만 달러로, 전체 B 라운드 투자금은 1억 5,000만 달러에 달하며 기업 가치는 약 15억 달러로 상승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Sony Innovation Fund, IMC, QCP, Karatage 등이 새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a16z crypto, BNY,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등도 재참여했다.
탈로스는 기관 투자자 및 은행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암호화폐 거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 해당 서비스가 관리 중인 자산 규모는 약 21조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전략과 M&A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탈로스는 클라우드월(Cloudwall), 스콜렘(Skolem), D3X 시스템즈(D3X Systems), 그리고 1억 달러 규모의 코인메트릭스(Coin Metrics) 등 다수 기업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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