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 100억 엔 온체인 채권 발행…개인 투자자에 XRP 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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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금융 그룹 SBI홀딩스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첫 블록체인 기반 채권인 100억 엔(약 6,450만 달러) 규모의 'SBI START 채권'을 발행하고, 투자자에게 XRP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PANews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전통적인 고정수익 상품에 블록체인 결제와 XRP 보상 구조를 결합한 상품으로, BOOSTRY의 'ibet for Fin' 플랫폼을 통해 온체인으로 관리된다. 만기는 3년이며, 예상 금리는 연 1.85~2.45%로, 이자는 반기마다 지급된다.

적격 개인 투자자는 SBI VC 트레이드(SBI VC Trade) 플랫폼을 통해 최소 10만 엔(약 650달러) 이상을 매수해야 하며, 투자 금액에 비례해 XRP를 추가 보상으로 받는다. 10만 엔 투자 시 200엔 상당의 XRP가 지급되며, 이 보상은 채권 발행 시점과 각 이자 지급일에 나눠 2029년까지 분배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