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고래 추적 플랫폼 웨일얼럿에 따르면 HTX 거래소 지갑에서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Aave로 7억 45만 501달러 규모의 테더(USDT) 700,000,001개가 대량 이체됐다.
이번 자금 이동은 거래소에서 디파이 프로토콜로 넘어간 규모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파생상품·대출 포지션 조정이나 신규 레버리지 전략에 활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물량이 즉각적인 매도나 특정 코인 매집으로 이어졌다는 온체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대형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투자자들은 Aave 내 대출·예치 동향과 HTX의 추가 자금 이동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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