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재단이 DeFi(탈중앙 금융)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전담 지원팀을 신설하고 ‘DeFipunk’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Odaily에 따르면 이더리움재단은 App Relations 부서 내에 DeFi 전담 유닛을 설치하고, 무허가·검열저항·프라이버시 우선·자기수탁·오픈소스 등 원칙을 갖춘 프로토콜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 팀에는 전 DELV CEO이자 메이커다오(MakerDAO) 거버넌스 구조 설계에 참여했던 찰스 세인트 루이스(Charles St. Louis)가 DeFi 프로토콜 스페셜리스트로, 기어박스 프로토콜(Gearbox Protocol) 공동창업자 아이번(ivangbi)이 DeFi 코디네이터로 합류했다. 전체 App Relations는 제이슨 차스킨(Jason Chaskin)이 총괄한다.
찰스 세인트 루이스는 ‘DeFipunk’를 “전통 금융의 단순 개선판이 아닌, 오직 이더리움 위에서만 구현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지향하는 핵심 철학”이라고 설명하며, 해당 원칙을 충실히 따르는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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