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2.4만개 매도한 고래, BTC·ETH·XRP 등 레버리지 롱 포지션 확대…평가손 3,076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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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계정 Onchain Lens가 추적한 주소 "0xead" 고래 투자자가 최근 약 4,506만달러 상당의 ETH 23,924개를 매도했다. 매도 평균가는 ETH당 약 1,883달러로 집계됐다.

이후 해당 고래는 약 1,600만달러 규모의 USDC를 HyperLiquid 선물 거래 플랫폼에 입금한 뒤 BTC, ETH, HYPE 등 다양한 자산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롱 포지션을 대거 구축한 상태다. 현재 이 계정은 약 3,076만달러 이상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HyperLiquid 상 이 계정의 보유 포지션은 BTC·ETH·XRP 20배 레버리지 롱, AVAX·LINK·LTC·PEPE·ENA·BONK·FARTCOIN·WLD·ZEC·NEAR·TON·ADA·XPL 10배 레버리지 롱, BCH 10배 레버리지 숏, HYPE 5배 레버리지 롱 등이다.

이번 사례는 대규모 ETH 현물 매도 후 선물 시장에서 높은 레버리지를 동원한 공격적 베팅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변동성 확대 시 강제 청산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