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E 익스체인지 9억 위안 사기 연루 중국인, 도주 2년 만에 태국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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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BHE 익스체인지 사기 사건에 연루된 중국 국적 남성이 태국에서 검거됐다.

Odaily에 따르면, 이 남성은 태국 방콕 인근 사뭇프라칸(북란부) 한 주거 지역에서 체포됐다. 그는 BHE 익스체인지가 자체 발행한 토큰 DDO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연 6% 수익과 10년 내 20배 가격 상승을 약속한 뒤, 플랫폼을 폐쇄하고 책임자들과 함께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에는 약 2만 명의 투자자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규모는 1억 2,800만 달러(약 9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는 2024년 중국을 떠나 태국에 거주하며 여러 차례 거처를 옮겨온 것으로 파악됐다.

태국 당국은 해당 남성의 체류 허가를 취소하고 이민 조사 당국에 인계했으며, 중국 송환을 위한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