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SoSoValue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2월 23일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04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개별 상품 중에서는 VanEck의 HODL ETF가 하루 635.35만달러로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다. HODL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29억달러다.
반면 블랙록(BlackRock)의 IBIT ETF에서는 하루 1.16억달러가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을 보였다. 그럼에도 IBIT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 규모는 611.86억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자산 가치는 807.38억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26% 수준이다. 현물 ETF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538.09억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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