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여건 탓에 연준, 파월 임기 종료 전까지 기준금리 동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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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카은행(Comerica Bank) 수석 이코노미스트 빌 애덤스는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애덤스는 이런 환경을 감안할 때, 연준 FOMC는 파월 의장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5월까지 단기 정책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2026년에는 금리 인하, 정부 지출 확대, 2025년 연준의 완화적 조치, 부동산 시장 개선이 미국 성장률을 밀어올리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열기와 최근 미 대법원이 폐지한 상호 관세에 따른 환급도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동 공급 병목이 가장 큰 하방 리스크로, 인력 부족이 재차 임금·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며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위험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