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2023년 애플·엔비디아·AMD에 “중국, 2027년까지 대만 침공 가능성” 비공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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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앙정보국(CIA)이 2023년 애플, 엔비디아, AMD 등 미국 주요 기술·반도체 기업에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을 비밀리에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한 워처구루(Watcher.Guru)의 2월 24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CIA는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을 침공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기업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은 TSMC를 중심으로 한 첨단 반도체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실제 군사 충돌이나 봉쇄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IT·반도체 공급망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엔비디아와 AMD는 고성능 GPU와 AI 칩 수요 증가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와 직결돼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는 기술주 변동성뿐 아니라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미·중 갈등 및 대만 해협 긴장은 통상 글로벌 리스크 오프(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해 단기 조정 요인으로 거론돼 왔다. 다만 이번 내용은 비공개 브리핑이 있었다는 수준의 보도로, 실제 정책 변화나 군사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본 기사는 워처구루가 전한 NYT 보도 내용을 재구성한 것으로, CIA 및 해당 기업들의 공식 입장은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