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메타·구글·오픈AI 등, 데이터센터 전력 자체 조달 협약 추진

| 토큰포스트 속보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을 위해 자체 전력 공급망을 구축하는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암호화폐 온체인 미디어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xAI, 메타, 오라클, 구글, 오픈AI,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직접 조달·공급하는 방안을 담은 합의에 서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AI 모델 고도화와 서비스 확대로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 기업이 전력 인프라를 직접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전력 비용과 공급 불확실성을 줄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효율 및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구조, 투자 규모, 전력 조달 방식(재생에너지 비중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