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eora 공동 창립자, 내부자 거래 의혹 반박 “사전 인지·개입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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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a 공동 창립자 Zen이 X를 통해 최근 제기된 내부자 거래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팀이 이미 관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Zen에 따르면, 자신이 0xSoju와 함께 지난해 3월 Meteora를 인수한 이후 팀은 내부자 거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 방식을 정비해 왔다. Meteora는 누구나 프로젝트를 올릴 수 있는 무허가(permissonless) 구조로, 지난 12개월 동안 사람이 일일이 승인하지 않아도 프로젝트가 상장될 수 있도록 플랫폼 안정성과 자동화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팀은 신규 프로젝트가 실제로 올라온 뒤에야 관련 정보를 인지하는 구조를 유지해 왔으며, Zen은 지난 1년간 Meteora에서 규모가 가장 컸던 두 차례의 토큰 출시(NYC, YZY) 역시 팀이 사전에 모른 채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최근 Polymarket에서 Meteora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Zen은 이를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세부 검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의 통합·배포 프로세스와 팀의 기준에 여전히 신뢰를 갖고 있으며, 별도의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Zen은 자신과 0xSoju가 Meteora를 인수한 이후 줄곧 런치패드와 기타 플랫폼용 인프라, 유동성 공급(LP) 관련 상품 설계에 집중해 왔고, 토큰을 실제로 배포하는 프로젝트 측 업무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Meteora 팀은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플랫폼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