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월 25일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총 순유입 규모는 5억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단일 상품 기준으로는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로 2억9,700만달러가 유입되며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로써 IBIT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615억6,300만달러에 달했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GBTC 역시 이날 1억2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다만 GBTC는 기존 보유분 환매 영향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258억7,400만달러 순유출 상태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자산가치는 876억400만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34% 비중이다.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총 545억7,300만달러로 나타났다. 특히 12개 비트코인 현물 ETF 모두에서 자금이 빠져나가지 않고 순유입을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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