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플랫폼 MSX, Pre-IPO 섹션 신설…Republic와 수천만달러 규모 유니콘 토큰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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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실물자산(RWA) 거래 플랫폼 ‘마이통 MSX’가 미국의 규제 준수 사모·자산 토큰화 플랫폼 Republic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MSX에 Pre-IPO(상장 전 지분) 전용 섹션을 새로 개설하고, 자격을 충족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상장 기업 관련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상장 기업 지분 자산의 토큰화 모델을 본격적으로 탐색하겠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로 제공되는 신청 가능 물량은 규모가 1,000만달러를 넘으며, SpaceX, 바이트댄스(ByteDance)를 포함한 전 세계 최상위 유니콘 10여 개 기업이 포함된다. 구체적인 대상 기업 목록과 각 기업별 공급 물량 등 세부 사항은 정식 론칭 시 공개될 예정이다.

Republic은 성장 단계 기업 자금조달과 대체투자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BitGo Trust Company 등 규제된 제3자 수탁기관을 통해 기초 자산을 보관한다. 앞서 Republic은 로빈후드가 유럽에서 선보인 OpenAI, SpaceX 등 토큰화 주식 서비스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협력으로 비상장 유니콘 지분에 대한 온체인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RWA 및 Pre-IPO 시장으로의 크립토 자금 유입이 늘어날지 주목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