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GN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기반 밈코인 SANAE TOKEN 시가총액이 한때 약 2,772만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이후 약 600만달러 수준으로 되돌렸다. 온체인 상 상위 3개 주소가 전체 토큰 공급량의 약 60%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소들에서 토큰 유입이 포착된 상태다.
일본 자민당 중진 정치인 다카이치 사나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해당 토큰에 대해 전혀 알고 있지 못하며, 어떠한 승인도 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토큰 프로젝트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이번 사례는 특정 인물의 이름과 이미지를 활용한 밈코인 및 사칭 토큰 증가 추세 속에서, 고집중 보유 구조와 발행 당사자 무관성에 따른 투자 리스크를 다시 한번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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