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정부 성향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의 압박 속에 전문가회의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아들 무자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회의는 1983년 11월 12일 설치된 이란의 특별 권력기구로, 최고지도자를 선출하고 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보도 이후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서는 무자타바가 차기 이란 최고지도자가 될 확률이 77%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