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get 월렛,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라틴아메리카 11개국서 ‘무수수료’ 암호화폐 결제카드 확대

| 토큰포스트 속보

Bitget 월렛이 마스터카드와 제휴해 라틴아메리카 11개국에서 암호화폐 결제 카드를 확대 출시했다.

Odaily에 따르면 Bitget 월렛은 기존 브라질에 이어 아르헨티나, 멕시코, 파나마, 과테말라, 볼리비아, 페루, 콜롬비아, 칠레, 에콰도르,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주요 시장으로 서비스를 넓혔다.

Bitget Wallet Card 이용자는 지갑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달러(USD) 결제를 할 수 있으며, 매월 한도 내에서 0% 수수료 정책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충전 수수료, 외환 수수료, 전환 수수료, 연회비가 모두 면제되고, 결제 시 적용되는 환율은 구글 실시간 환율과 동일하게 맞춰진다. 서비스 측은 이를 통해 전통 카드 대비 약 1.7% 수준의 숨은 결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카드는 애플페이(Apple Pay)와 구글페이(Google Pay)를 지원하며, 마스터카드 글로벌 네트워크가 적용되는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Bitget 월렛은 이번 라틴아메리카 서비스 확대를 자사 결제 전략의 핵심 단계로 평가하며, 스테이블코인 일상 결제 시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와 환율 마찰을 줄여 암호화폐 기반 실물 결제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