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호스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어플라이드 디지털(Applied Digital)이 21억5,000만 달러 규모 회사채(채권) 조달을 완료했다.
Odaily에 따르면, 조달 자금은 미국 노스다코타주 하우드(Harwood)에 위치한 AI 데이터센터 단지 ‘Polaris Forge 2’ 건설에 사용된다. 이 시설은 이미 오라클(Oracle)에 임대된 상태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앞서 해당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약 15년 계약 기간 동안 총 50억 달러 수준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번 조달은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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