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비트코인 담보 신용 한도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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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결제 애플리케이션 스트라이크(Strike)가 비트코인 담보 신용 한도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Odaily에 따르면 스트라이크는 X를 통해 새 서비스를 발표하며, 이용자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담보로 삼아 실시간으로 법정화폐를 대출받아 라이트닝 결제나 각종 청구서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할 필요가 없어, BTC를 유지하면서도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서비스는 최소 1달러부터 소액 대출이 가능하며, 실제 인출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부과된다. 사용한 한도에 대해서만 이자를 지급하면 되고, 상환도 수시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시는 현재 미국 조지아주와 매사추세츠주에서 먼저 이뤄졌으며, 이후 미국 내 다른 주로 확대될 예정이다. 스트라이크의 이번 조치는 비트코인을 보유 자산이자 신용 담보로 활용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로, BTC 기반 금융 인프라 확장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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