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ps,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고도화 위해 800만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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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사이클롭스(Cyclops)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800만 달러(약 107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PANews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Castle Island Ventures), F-프라임(F-Prime), 결제 회사 시프트4 페이먼츠(Shift4 Payments) 등이 참여했으며,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이클롭스는 항공사, 호텔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과 결제 회사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헬리콥터 여행 회사 블레이드(Blade), 블루 오리진(Blue Origin) 등 시프트4 페이먼츠를 사용하는 가맹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24시간 연중무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기술 파이프라인’을 지원한다.

알렉스 윌슨(Alex Wilson) 등 3인이 설립한 사이클롭스는 약 2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거래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피서브(Fiserv), 아디엔(Adyen), 글로벌 페이먼츠(Global Payments),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등 결제·카드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