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샤뱅크가 디지털 자산 운용사 3iQ와 손잡고 멀티에셋 암호화폐 ETF를 출시한다.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스코샤뱅크의 자산 운용 부문인 다이내믹 펀드가 이 ETF를 운용하며, Cboe 캐나다 거래소에 티커 심볼 ‘DXMC’로 상장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XRP 등 주요 디지털 자산이다.
펀드 운용 수수료는 0.25%로 책정됐으며, 2027년 3월 1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캐나다 대형 은행이 직접 참여하는 멀티에셋 암호화폐 ETF라는 점에서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 자산 수용이 한층 확대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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