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 헤그세스가 현지시간 3월 5일 이란을 상대로 한 미군의 군사 행동을 추가로 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 수도 테헤란 상공에 대한 화력 투사가 "곧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미군이 전투기 비행대대를 추가 배치하고 작전·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폭격기 출격 빈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작전 방식과 시점 등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 일정 기간 이란 전역과 테헤란을 겨냥한 미군의 공습 강도가 눈에 띄게 커질 것이라며, 해외 기지를 통한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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