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분석가 크리스 안스티(Chris Anstey)는 이번 주 발표된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비농)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금리 인하 재개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안스티는 현 경제 상황이 연준 다수 위원이 그동안 언급해 온 ‘점진적 안정 국면’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고용 둔화가 심화될 경우 연준이 방향 전환을 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 고용 지표가 약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에서 다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주목하는 흐름과 맞물려 나온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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