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와 시장 불안을 고려해 에너지·금융·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섰다.
외신 Odaily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호르무즈 해협 이외의 원유 공급선을 신속히 확보하고, 연료비 가격 상한제 도입을 서둘러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 최근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당국에 적극적인 시장 안정 조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미 가동 중인 100조원 규모 시장 안정 프로그램에 대해 "필요하다면 추가 확대도 검토하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중동 리스크와 글로벌 금리·환율 변동에 따른 국내 실물·금융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