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회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가 3월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의 분쟁에서 휴전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우리는 결코 휴전을 추구하지 않는다. 침략자에게 정면으로 타격을 가해 다시는 이란 침공을 감히 생각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은 ‘전쟁-협상-휴전-재전쟁’의 반복 구조 위에 존재를 세워 패권을 유지해 왔지만, 우리는 이 순환을 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와, 중동 지역의 갈등 장기화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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