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 해킹 피해 후 반환된 비트코인 320.8개 매각…2,150만달러 국고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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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광주지방검찰청이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압수 자산이었던 비트코인 320.8개를 매각해 약 316억 원(약 2,150만달러)을 국고에 귀속시켰다.

해당 비트코인은 2025년 8월 담당 공무원이 피싱 공격을 당하면서 외부로 유출됐다가, 올해 2월 해커가 자진 반환한 물량이다. 검찰은 자산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에 걸쳐 분할 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

현재 비트코인을 탈취했던 해커는 여전히 검거되지 않았으며, 한국 검찰은 피싱 공격 경위와 공모 여부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매각은 압수·환수된 암호화폐를 현금화해 국고에 편입하는 국내 법 집행 사례가 추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Odaily / The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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