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get, B2C2와 파트너십 강화…기관 대상 유동성·거래 품질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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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Bitget이 디지털 자산 마켓메이커 B2C2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며 기관급 거래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Bitget은 B2C2를 플랫폼 유동성 공급자(LP)로 추가 도입해 기관 고객에게 더 안정적인 유동성과 향상된 거래 실행 품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2C2는 2015년 설립됐으며,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가 지분을 보유한 글로벌 기관급 디지털 자산 마켓메이커이자 OTC 전자 거래 서비스 업체다.

B2C2 그룹 최고경영자(CEO) 토머스 레스토(Thomas Restou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의 글로벌 시장 협력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Bitget 플랫폼 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현물과 파생상품 시장 전반에 걸쳐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유동성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 고도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기관 자금 유입을 겨냥한 거래소 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Bitget이 기관 친화적인 유동성 및 거래 환경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