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스타인 “서클 주가, 현 수준서 70% 추가 상승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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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스타인 분석팀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에 대해 강세 전망을 재확인했다.

버냉스타인은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서클에 대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70%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 사이클과 점점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사용과 채택은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USDC는 지난해 10월 유동성 이벤트와 전반적인 시장 조정으로 공급이 일시 감소했지만, 이후 빠르게 회복해 현재 유통 규모가 약 780억 달러 수준까지 늘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여전히 직전 고점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경쟁 스테이블코인인 테더(Tether)의 USDT 유통량은 약 1,840억 달러로 집계됐다. 버냉스타인은 이 같은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세가 서클의 중장기 실적과 기업가치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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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