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의 순자산이 약 1,100억달러(약 147조원)로 늘어나 전년 대비 약 470억달러 증가했으며, 세계 부호 순위 17위에 올랐다.
포브스와 시장은 바이낸스 기업가치를 약 1,000억달러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창펑자오가 회사 지분의 약 90%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낸스는 2024~2025년 사이 약 160억~170억달러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며, 연간 30조달러 이상 거래량을 처리하고 글로벌 현물·파생상품 시장에서 약 38%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포브스 추산치는 규제 압박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의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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