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고래 추적 계정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11일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1,098 BTC가 이체됐다. 거래 규모는 약 7,690만달러로, 고래(1,000만달러 이상 보유자)의 대규모 온체인 이동에 해당한다.
익명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되는 대형 입금은 통상 매도 대기 물량으로 해석돼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가격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실제 매도가 이뤄졌는지는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이체는 비트코인 고래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온체인 지표로, 향후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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