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가 미국 주요 주식 10종에 대한 신규 거래 상품을 상장했다.
비트멕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브로드컴, 구글(알파벳), 인텔, JP모건,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넷플릭스, 오라클, 팔란티어, 엑슨모빌 등 주식 기반 거래 계약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MSFT, GOOGL, PLTR, MSTR 등 티커로 해당 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하며, 기본 금리는 0%로 책정됐다. 거래는 24시간 7일 내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조치는 전통 금융 자산과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한 플랫폼에서 동시에 거래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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