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수사국(CBI)이 7.9억달러(약 6,606크로어 루피) 규모 게인비트코인(GainBitcoin) 사기 사건과 관련해 다윈랩스(Darwin Labs)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아유시 바르쉬니(Ayush Varshney)를 뭄바이 공항에서 체포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다윈랩스는 게인비트코인 사기 구조의 핵심 기술 인프라를 구축한 업체로, 투자자 플랫폼, GBMiners 채굴풀, 결제용 지갑 등을 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기는 버어리어블테크(Variabletech Pte. Ltd.)를 통해 운영됐으며, 약 8,000명 투자자에게 월 10% 비트코인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인 뒤 자금을 MCAP 토큰 등으로 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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