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리플(Ripple)이 최대 7억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시작해 회사 가치를 약 500억 달러로 책정했다.
이번 공개매수는 기존 투자자와 직원 보유 주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찰 절차는 4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리플은 앞서 2025년 11월 시타델 시큐리티즈,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 등이 참여한 투자 라운드에서 5억 달러를 유치하며 400억 달러 가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리플은 상장 전 유통 지분을 정리하면서 기업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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